아이가 떼쓸 때: 기질별로 다른 이유와 해법
아이가 떼쓸 때, 먼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방법은 이거예요: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곁에서 기다린 뒤 짧게 이야기하기, 안 되는 건 한 번 정하면 같은 말로 지키기. 그래도 안 통한다면 아이의 기질이 달라서일 수 있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기운이 많은지에 따라 모습이 다르고, 어떤 기운이 필요한지에 따라 잘 듣는 해법이 달라요.
누구에게나 통하는 기본
-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곁에서 기다린 뒤 짧게 이야기하기
- 안 되는 건 한 번 정하면 같은 말로 지키기
기질별로 이런 모습이 있어요
사주에서 가장 많은 기운에 따라 아이의 모습이 달라지기 쉬워요.
| 기질 | 떼쓸 때 흔한 모습 |
|---|---|
| 규칙·긴장 기운이 많은 아이 |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서러움이 커져 오래 울기 쉬워요 |
| 표현·놀이 기운이 많은 아이 | 원하는 게 생기면 말과 몸짓으로 크게 표현하고, 목소리가 커지기 쉬워요 |
| 호기심·손놀이 기운이 많은 아이 | 눈앞에 보이는 걸 꼭 가져야 할 것처럼 매달리기 쉬워요 |
| 돌봄·쉼 기운이 많은 아이 | 속으로 삭이다가 한꺼번에 터지기 쉬워요 |
| 자기 주장 기운이 많은 아이 | "내 거", "내가 할래"가 분명해서 꺾이면 버티기 쉬워요 |
필요한 기운별 해법
사주에 가장 필요한 기운(용신)에 맞춘 방법이에요. 기본 방법과 함께 써 보세요.
| 이런 아이라면 | 이렇게 해 보세요 |
|---|---|
| 리듬·규칙이 필요한 아이 | "이거 하고 나서 하자"처럼 순서를 미리 알려 주기 |
| 표현·움직임이 필요한 아이 | "속상했구나" 하고 마음을 말로 대신 짚어 주기 |
| 손에 잡히는 놀이가 필요한 아이 | 대신 할 수 있는 걸 손에 쥐여 주기 |
| 품·쉼이 필요한 아이 | 먼저 안아 주고, 진정된 다음에 말하기 |
| 함께해 줄 사람이 필요한 아이 | 두 가지 중에 스스로 고르게 하기 |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일까?
봄이옴 사용설명서는 생일(또는 출산 예정일)로 아이의 많은 기운과 필요한 기운을 계산해서, 위 표 중 딱 맞는 칸만 골라 '이런 모습 → 사주로 보면 → 해법 → 생활에 옮기면' 순서로 알려 줘요. 모든 풀이에 사주 근거가 붙어요.
사주는 기질의 경향을 보는 전통 이론이에요. 아이의 행동이 오래 걱정되거나 발달이 염려되면 소아과·전문가와 먼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아이가 떼쓸 때 왜 남들 방법이 안 통할까요?
- 같은 행동이라도 이유가 달라서예요. 규칙·긴장 기운이 많은 아이는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서러움이 커져 오래 울기 쉬워요", 표현·놀이 기운이 많은 아이는 "원하는 게 생기면 말과 몸짓으로 크게 표현하고, 목소리가 커지기 쉬워요"처럼 출발점이 달라요.
- 아이가 떼쓸 때 가장 먼저 해 볼 것은?
-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곁에서 기다린 뒤 짧게 이야기하기. 그다음 아이에게 필요한 기운에 맞는 방법을 하나 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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