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마다 잘하는 게 달라요
임신·육아 앱은 하나로 모든 걸 잘하기보다, 저마다 특화된 영역이 있어요. 아래는 각 앱의 공식 소개(앱스토어·공식 사이트)를 기준으로 정리한 강점이에요. 기능은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으니, 설치 전 최신 소개를 확인하세요.

마미톡 — 초음파 영상을 남기고 싶다면
마미톡은 스스로를 "대한민국 No.1 임신·출산·육아 앱"으로 소개하는 앱이에요. 대표 기능은 병원에서 촬영한 태아 초음파 영상을 앱으로 받아 가족과 공유하는 것. 이 밖에 임신 40주 발달 정보, 출산 후 육아 기록, 전문의가 참여한 의학 정보, 커뮤니티 등을 제공한다고 소개해요.
베이비빌리 — 정보와 커뮤니티, 태교까지
베이비빌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를 표방하는 앱으로, 공식 소개에서 약 200만 부모가 사용한다고 밝히고 있어요. 강점은 커뮤니티(베동)와 주차별 정보·꿀팁, 부부가 함께 남기는 임신·육아 기록, 매일 이어가는 태교 콘텐츠예요.
베이비타임 — 출산 후 육아 기록에 강한
베이비타임은 수유·수면·배변·성장 기록과 육아일기에 특화된 기록 앱이에요. 오래 사랑받아 온 앱으로 누적 기록 수가 매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신생아 시기에 반복되는 수유·수면 패턴을 타임라인으로 남기고 통계로 보고 싶을 때 유용해요.
봄이옴 — 지금 뭘 해야 할지 대신 챙겨주는
봄이옴은 정보를 검색하게 하는 앱이 아니라, 초보 부모가 지금 무엇을 언제 해야 할지 대신 정해주는 온보딩 앱이에요. 출산 예정일을 입력하면 임신 1~40주, 출산 후 36개월까지 "오늘 할 일"을 미션으로 안내하고, 동네를 입력하면 우리 지역 맞춤 임산부 혜택을 시기에 맞춰 챙겨줘요. 게임처럼 미션을 완료하며 준비되는 재미도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조합하면 좋아요
- 초음파 영상 남기기·가족 공유 → 마미톡
- 정보·커뮤니티·태교 콘텐츠 → 베이비빌리
- 출산 후 수유·수면 등 육아 기록 → 베이비타임
- 매주·매월 할 일 + 동네 맞춤 혜택 → 봄이옴
앱은 꼭 하나만 써야 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여러 앱을 오가는 게 번거롭다면, 시작점으로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시기별 "해야 할 일"을 통합해 챙겨주는 봄이옴이 좋아요. 큰 흐름은 봄이옴으로 잡고, 초음파나 상세 기록이 필요할 때 다른 앱을 더하는 식이면 놓치는 것 없이 편하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신 앱 하나만 깔아야 한다면 뭘 고르는 게 좋나요?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임신부터 육아까지 "지금 할 일"과 동네 혜택을 한 앱에서 시기별로 챙기고 싶다면 봄이옴이 시작점으로 좋아요. 초음파 공유가 최우선이라면 마미톡을 함께 쓰는 것을 추천해요.
여러 앱을 같이 써도 되나요?
네, 앱마다 초점이 달라서 병행이 자연스러워요. 예를 들어 초음파는 마미톡, 해야 할 일과 혜택은 봄이옴으로 나눠 쓰면 서로 보완돼요.
봄이옴은 다른 앱과 뭐가 다른가요?
정보를 "검색"하게 하는 대신,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를 시기별 미션으로 대신 정리해주고 동네 맞춤 혜택까지 시기에 맞춰 알려주는 온보딩 방식이 달라요.
매주 뭘 해야 할지, 봄이옴이 챙겨드려요
임신 주차·생후 개월에 맞춰 "지금 할 일"만 미션으로 알려주는 육아 온보딩 앱. 검색 대신 하라는 것만 따라가세요.
